[인터뷰] (株)바이오시그널코리아 박수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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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株)바이오시그널코리아 박수태 회장

건강한 소금 만들어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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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태 회장이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견해를 밝히고 있다. /사진=이승수 기자 



Q. 미네랄 용융소금 식품 연구소는 어떤곳인가?

용융소금 연구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열정으로 지난 35년간 꾸준히 달려오다 지난 2013년 7월 ㈜바이오시그널코리아를 

설립해 해외 수출과 의료업체 납품을 통해 국내외 기업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바이오시그널코리아의 가공공장은 총 3곳으로 각 공장별로 처리하는 과정이 다르다. 가공 기술의 핵심은 온도로써 

공장마다 800℃, 1,000℃ 등 다르게 가공을 하고 있다.

Q. 용융소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소금은 혈류량과 혈압을 조절하고 신경자극 전달을 원활하게 해 심장과 근육이 수축작용하는데 필수적이다.
용융소금은 화학물질이 첨가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고, 천연성분으로 자극이 적으며 흡수가 빠르다.
종종 가정에서 후라이팬에 소금을 볶기도 하는데 이때 인체에 유해한 소금은 가스가 발생하며 이 냄새는 집안 곳곳에

 흡착되어 일반적인 환기를 통해서는 잘 제거되지 않는다.
불순물을 완전히 제거한 용융소금을 섭취하면 몸속에 있는 불순물을 끌어당겨 밖으로 배출할 수 있다.
위염 환자가 일반 소금을 복용하면 위염이 심해지지만 용융소금을 서서히 복용하면 염증이 가라앉기도 했다.
모든 종류의 염증성 질환에 좋은 소금과 한방치료를 같이 했을 때 한방 단독으로만 치료했을 때보다 나은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었다. 900℃ 이상 용융으로 가공한 소금은 미국 FDA도 인증해 주는 극히 맑고 투명한 상태로 이와 같은 양질의 

금을 하루 30그람씩 복용하면 전반적인 몸 상태를 개선하는 임상적 사례를 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용융소금은 불순물을 태워버린 소금이기에 김치를 담그면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고 젓갈을 담그면 맛이나

향이 훨씬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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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그널코리아의 제품들. /사진=이승수 기자 



Q. 용융소금은 천일염을 특수하게 가공한 기능성 소금으로 유명하고 입욕 제품도 있다. 제품에 대해 소개를 해주신다면?

바이오시그널코리아의 용융소금은 비소, 카드뮴, 수은, 납 등 각종 유해 물질을 완전히 제거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특히 암 발병의 주원인으로 밝혀진 다이옥신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촉매제인 구리, 철 등의 성분이 완전히 배제된

바이오 세라믹로에서 약 1,100℃~1,300℃의 온도로 100% 국내산 천일염을 가열한 뒤 상온에서 냉각시키는 

방법으로 생산하고 있다.
천일염에 포함된 인체에 꼭 필요한 칼륨, 칼슘, 마그네슘, 아연, 망간 등 각종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소금의 맛은 여타 소금과 달리 단맛이 나며 물에 녹였을 때 불순물이 전혀 없이 아주 맑고 깨끗하게 용해되는 

최고의 위생을 자랑한다.
목욕할 때 사용하는 제품인 ‘아가목욕해염’은 염증 및 부종 완화 작용을 통해 신체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사진 속 아기는 손자를 모델로 했다. 이 제품은 체온을 상승시켜 신진대사를 높여 면역력에 도움이 되고, 표피 온도 

상승으로 모공을 열어 체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100% 천연성분으로 피부 자극이 없어 민감한 피부에도 좋다.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어느 시장에 선보여도 품질 면에서 손색이 없는 최상의 소금이라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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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융소금 장인인 박수태 회장은 대한민국 명인으로 선정됐다. /사진=이승수 기자


Q. 출시 제품을 전 세계로 수출하고 있는데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아프리카의 케냐를 비롯해 동유럽의 루마니아, 동남아시아, 러시아의 대사들이 우리 제품에 많은 관심을 갖고 

용융소금 연구소를 방문하고 있다.

미래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금을 만들어 전 세계에 보급해 모든 이들의 건강 증진을 돕고 싶다.
아프리카 국가 사람들의 평균 수명이 60세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들의 삶이 빨리 끝나는 이유는 물과 소금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수출도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프리카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용융소금 기술을 무상으로

전수해줄 예정이며 다양한 협력과 자원봉사 또한 아끼지 않겠다.



Q. 끝으로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우리 기업 제품을 사랑해주시는 고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바이오미네랄 솔트는 과학이자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사랑의 선물이다. 정직을 바탕으로 천년의 제품으로 고객의 건강을 도와드리고 더 좋은 제품 개발과 

보다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 앞으로도 건강한 소금을 만들어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출처 : 경인종합일보(http://www.jonghapnews.com)